교회 본질회복과 다음 세대 신앙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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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표 복음주의 한인신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는 릴리 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금 승인을 받고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위한 NCI(Nurturing Children Initiative)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GMU는 연구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1년간 미국 내 10개 한인 이민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부모 세대와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세대통합 예배’라는 새로운 예배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적용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1차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11월 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GMU 대학 최규남 총장이 2차 파트너십 MOU와 관련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
지난 12일(월) 세대통합예배 2차 프로젝트를 위한 파트너십 10개 교회 ▲옹기장이교회(김시온 목사) ▲연합선교교회(김종호 목사) ▲오렌지중앙교회(류원선 목사) ▲로고스교회(신동수 목사) ▲임마누엘휄로십교회(안충기 목사) ▲나성성결교회(이성수 목사 ▲하일랜드코너스톤교회(오윤태 목사) ▲뉴송교회(이병억 목사) ) ▲임마누엘선교교회(이진경 목사) ▲은혜샘교회(표희곤 목사)를 선정, 은혜한인교회 새가족실에서 파트너십 세미나 및 MOU체결을 진행했다.
![]() NCI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GMU 안송주 학장이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
GMU이병구 박사원장의 기도로 시작된 제2차 파트너십 MOU에서 NCI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안송주 학장은 “세대통합예배를 위한 신학적 이해와 실제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가운데 세대통합예배가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닌 교회의 본질 회복과 다음 세대 신앙 전수의 중요한 대안”임을 강조했다.
이어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수영 교수는 “교회 환경에 맞는 세대통합예배를 기획해야 만 한다. 예배 구성, 세대별 참여 방식, 공동체 안에서의 적용 전략” 등 구체적인 실천적 가이드를 제시했다.
한편 GMU는 이번 MOU를 통해 10개 교회에 일정기간 재정 지원과 세대통합예배와 다음 세대에 대한 연구자료 공유, 예배를 위한 미디어파트 해법 등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참석한 파트너십 교회들은 단발성 프로젝트를 넘어, 지역 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세대통합예배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아름다운 동역을 모색해 나가도록 했다.
▶문의: (714)525-0088, [email protected]
▲GMU 안송주 학장, 최규남 총장, 이병구 박사원장과 10개 교회 목회자들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